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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촛불이 안나올 것이라고 보는 것 같다

그렇기에 의료 민영화도 언론통제도 집시법처벌강화 개정도 하려는 것이 아닌가.

'통제'와 '민영화'에 죽자사자 매달려 국민들이 원하는 것을 하나둘 없애고 있어.

쇠고기만 '추가협상'하면 다들 이제 괜찮을거라고 생각할줄 아나봐.



백수가 된 다음에 1인시위를 하더라도, 절대 물러서지 말아야겠다.

남들이 포기해도 난 포기하지 말아야겠다.



정말 다같이 어떻게 좀 했으면 좋겠다.

지금 상황에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내가 너무너무 밉다.

정말 권력의 핵심에 들어가지 않으면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는거냐.




내가 정치라는 것을 교과서에서 조금이나마 배울 때는 Dj,노무현 정권이었지..

그래서 이런 통제와 탄압이 만연한 지금이 너무 생소하다.



정말 어떻게 했음 좋겠는데, 나는 그 방법을 모르겠다.

혼자 촛불을 드는 것만이 유일한 길일까...


+그리고 화물연대. 하루에 3만원정도 벌어서 기름값으로 3만원이 나간다고 한다.
밥값? 물론 자기돈. 남는 것없이 오히려 손해보며 한다는 걸 안다. 난 지지한다.

+잉? 이오공감...;;; 욕만큼은 하지말아주세요 [덜덜]

by hyunster | 2008/06/13 11:35 | 일상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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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발라 at 2008/06/13 11:41
기반이 안되는 상황에서 일을 해봐야 오히려 손해.
집에서 쉬는게 더 낫다고 할 정도랄까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8/06/13 11:43
그렇다고 쉬면, 알아서 잘 굴러가나요? 그건 저에게 너무 무책임합니다.
Commented by bzImage at 2008/06/13 14:03
발라님 말씀은 화물연대 이야기 아닐까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8/06/13 14:07
그런가요?'ㅂ'; 만일 화물연대 얘기면 집에서 쉬는게 낫긴 하겠지만.
현실적으로 집에서 쉬는 건 불가능하잖아요..
저도 여자라서 알지만, 여자들은 남자가 집에 있는거 벌레보다 싫어합니다;
Commented by 에린 at 2008/06/13 12:42
화물연대 파업하면
불편해지긴 하지만
저도 지지합니다.
Commented by hyunster at 2008/06/13 13:11
사정을 들어보니, 여태까지 참고 있던게 더 신기하더군요..
Commented by ⓧ아셀 at 2008/06/13 17:03
주유소 알바 몇달 하면서 트럭 모시는 사장님들 얘기 정말 많이 들었지요. 저도 지지합니다. 화물연대 화이팅!
Commented by hyunster at 2008/06/13 17:27
화이팅-!
Commented by Nayrin at 2008/06/13 17:37
저희 어머니가 운수 회사에서 일하시는데, 어머니 말씀 들어보니 정말이지 지금껏 버틴 게 용하다 싶더군요. 지금 운송료가 경유 값이 300원일 때에 책정된 가격인데 경유 값이 2000원인 지금까지도 그 운송료에 변함이 없대요. 그러니까 시동도 걸기 전부터 10만원 적자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 화물연대 파업으로 불편한 점이 있긴 하겠지만 이런 이야기를 듣고서도 그것을 지지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Commented by hyunster at 2008/06/13 17:51
저런... 그런 사정까지...
저는 그들이 이번에 파업해서 정부에게 제대로 최소한의 삶을 보장받을 수
있는 만큼의 작은 것이라도 받길 바랍니다..
Commented by lchocobo at 2008/06/13 20:05
높히 나는 새는 멀리 밖에 못 본답니다. 높은 사람들 눈에는 바로 밑에서 총을 쏘려는 사냥꾼은 안보이고 멀리 있는 먹이만 보이나보네요. 새대가리들(퍽)
Commented by bikbloger at 2008/06/13 20:50
화물연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운전하는 것이 업인 택시도 문제고, 버스도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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