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달만에 르 쁘띠 푸에 가서 종류별로 하나씩 사려 했으나 많이 나간 상태여서 있는 것만 골랐습니다.
그런데 점장님께서 제게 "혹시 이 카라멜 마카롱 처음 사는 것인가요?" 라고 물어보시길래 그렇다고 했더니
이것저것 알려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마카롱이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레시피인데, 쫄깃하면서 꽃소금으로 간을 하고 단 맛을 줄였다고 하더군요.
원래 이탈리아 식이랑 프랑스식을 섞어서 만드셨다고 하는데, 이 카라멜 들어간 것은 새로운 레시피라
쫄깃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다른 마카롱도 다 이 레시피로 바꾸신다고. (...프랑스 식 맞나? 이탈리아밖에 기억이;;)
하지만 레시피 바꾸느라 엄청난 양의 마카롱을 버리셨다고 해요...으아...아까워...ㅠㅠㅠㅠ
저야 쫄깃한 마카롱이 더 좋으니 대 환영이었습니다!!!!
뭔가 더 전문가적이고 자세한 설명을 해주셨는데 제가 유럽쪽 단어[...]에는 문외한인지라 다 못알아들었어요 흑흑..
하지만 앞으로의 마카롱이 기대됩니다.
못알아들었어도 "호오~" "진짜요?" "음음" "기대되는걸요?" 라고 맞받아친 저를 용서하세요.
그치만 진짜 기대되는건 맞아요...( --) [먼산]
저는 쫄깃한 마카롱이 더 좋습니다!!!!!!!!!!!!!!
그래서 배먼 바닐라만 사먹었거든요;; 다른 맛은 금방 파삭하고 부서지길래...흑흑;;;
르 쁘띠 푸, 기대하겠습니다+_+


덧글
지크 2009/11/01 06:32 # 답글
우와 맛있겠어요- 단건 조금밖에 못먹긴 하지만;흑; 맛있게드세요!!
Hyunster 2009/11/01 13:50 #
ㅎㅎ;; 이제 달지 않도록 하신다고 하니 드셔보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은백희 2009/11/01 08:11 # 답글
예쁘고 두꺼운 것이 맛있어 보이네요.저야 케익에 들어간 마카롱도 먹어 본 적이 없으니, 자세하게 뭐라 덧글을 남길 수가 없지만;
그런데 마카롱이 나라마다 제조법이 다른가 보네요.
마카롱은 느낌이 빵이나 과자 같은 걸로 알고 있었는데, 쫄깃하게 만들 수도 있군요.
Hyunster 2009/11/01 13:51 #
과자보단 나름 베이킹과정이 들어가는 빵이랍니다~마카롱은 개인적으로는 쫄깃해야 제맛! 이라는 생각이라 레시피 변경에 완전 호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흐흐..
Seia 2009/11/01 13:39 # 답글
히야아아아아아앍~~! 마, 맛있어보여요!!!;ㅁ;
Hyunster 2009/11/01 13:51 #
맛있다능...
아르메리아 2009/11/01 15:51 # 답글
버렸다는 마카롱이 정말정말 아깝네요;ㅅ;)!
Hyunster 2009/11/01 16:20 #
엄청나게 버렸다고 하니 그저 눈물이..
카이º 2009/11/01 18:25 # 답글
마카롱 한번도 안먹어봤는데바삭할 줄 알았더니 쫄깃한 것도 있나보군요
떡인가(...)?
Hyunster 2009/11/01 20:42 #
원래 바삭하면서 쫄깃해야 합니다[어?]